[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성동조선해양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은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및 난방기기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동조선해양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은 최근 지역 소외계층을 찾아 연탄 보일러를 수리하고 연탄 1000여장을 전달하는 ‘사랑 애(愛)너지 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한 줄로 인간띠를 만들어 연탄을 직접 옮기며 차량 접근이 어려운 산비탈과 좁은 골목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 및 장애우 가구에도 연탄을 전달했다.
정규수 성동조선해양 생산부문 사장은 “유난히 추운 올 겨울에 성동이 전한 연탄이 지역민들의 가정에 따스한 봄을 부르는 뱃고동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상생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조헌새양 구매협력사 협의회 ‘성진회’는 지난 26일 통영시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째 전달된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통영지역 내 20명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성동조선해양은 이외에도 사랑의 헌혈, 집수리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후원, 1사1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