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주원의 이상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주원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315회 녹화에서 가족부터 이상형에 이르기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MC 김구라가 “이 배우는 정말 괜찮다 싶은 여자가 있었나”라고 묻자, 주원은 “파트너했던 배우들이 모두 진심으로 괜찮은 사람들이었다”고 답했다.
주원은 “문채원은 겉모습만 보면 차갑고 도도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굉장히 털털했다. 최강희는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이 있다. 가장 좋은 점은 힐링 되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원은 ‘함께 작품한 모든 여배우에게 호감을 표현한다’는 오해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때마다) 파트너의 장점을 진심으로 칭찬한건데, 모든 배우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비춰지기도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상형을 묻는 MC의 질문에 주원은 “무작정 착한사람, 한없이 착한사람이 이상형이다. 밀당 안했으면 좋겠다. ‘좋은 게 좋은 것‘이었으면 좋겠다“며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어른들께 어떻게 대하는지를 본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관이 굉장히 뚜렷하다. 계산하지 않고 마음 그대로를 표현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어느 순간 계산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슬퍼서 집에서 혼자 운 적도 있다.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며 로맨틱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주원 이상형 고백에 누리꾼들은 “주원 이상형 고백, 주원 뿐 아니라 남자들은 대체로 밀당 싫어하죠”, “주원 이상형 고백, 정말 보기 드물게 순수한 청년인 듯”, “주원 이상형 고백, 꼭 이상형에 들어맞는 좋은 여자친구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