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1980선 마저 무너지며 거래를 마쳤다.
1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48포인트(0.78%) 떨어진 1977.9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151억원 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00억원넘는 사자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 삼성전자는 1.3% 하락했고, POSCO,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화학 등이 1% 넘게 떨어졌다.
반면 SK하이닉스 0.82% 오르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화학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LG화학을 비롯, SK케미칼, 이수화학(005950),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등이 1% 넘는 낙폭을 기록했다.
KT(2.0%)는 배당 축소 결정 여파로 이날도 신저가로 떨어졌지만, 상승 전환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원(0.01%) 떨어진 1052.1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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