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지난 10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 서울외신기자클럽 송년의 밤’ 행사에서 외신홍보상 가수 부문을 받았다.
외신홍보상은 서울주재 외신기자들이 전 세계에 한국을 긍정적으로 홍보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행사엔 300여 명의 외신기자들과 주한외교사절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크레용팝은 이날 수상과 함께 ‘빠빠빠’와 최근 발표한 크리스마스 시즌송 ‘꾸리스마스’ 무대를 선보였다.
크레용팝은 “뜻 깊고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특히 외신기자들이 선정한 상이어서 더욱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데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크레용팝 외에도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가 스포츠 부문, 국내에서 9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설국열차’가 영화 부문,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정부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