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전 점포의 총 누적 방문객수가 4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세일을 실시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9일까지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버버리 돌체앤가바나 등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에서는 2011년 가을 겨울 상품이 80% 할인된 가격에 나온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아르마니 꼴레지오니에서는 지난해 가을 겨울 상품을 기존 50% 할인가에서 추가로 20% 가량 더 할인해 판매한다. 돌체앤가바나는 80%까지, 폴스미스는 7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5일까지 아웃도어 용품과 코트, 가방 등 겨울 상품 할인에 나선다.

노스페이스에서는 아동용 보드복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800필파워 점퍼는 19만2000원, 패딩라이너와 플리스라이너는 각각 6만9000원의 균일가에 나온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전 점포의 총 누적 방문객수가 4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세일을 실시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전 점포의 총 누적 방문객수가 4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세일을 실시한다.

나이키팩토리 스토어에서는 윈터 다운재킷을 70% 할인 판매하고, 여성 운동화를 2켤레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성진모피 전 품목을 6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모피 트리밍 울 장갑도 증정한다.

빈폴과 데레쿠니 갤럭시 빨질레리 등 제일모직의 브랜드들은 60~7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개장 6년여 만인 지난 11월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이 2500만명을 돌파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개점 2년여만에 누적 방문객수 1300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교외형 아울렛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8월 개장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100여일만에 2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확장안이 완료되면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최근 경제상황과 맞물려 합리적인 가치소비가 각광을 받으면서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는 고객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향후 여주와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세계적인 쇼핑 명소로 육성하여 업계를 선도함은 물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