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맥스
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비 증가, 소득 수준 향상에 따른 건강 관심 증대 등으로 헬스 케어 산업이 유망업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맥스(대표이사 이상호)는 지난 2006년 설립 당시엔 금연, 절주, 운동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 개발 등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주력했다.
지난 2010년, 헬스맥스는 콘텐츠와 ICT 기술을 접목한 ‘u-Health’ 시스템(CADY)를 개발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한다. CADY는 체성분계, 혈압계 등 측정 장비를 통해 전송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 스마트폰 등으로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는 1:1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다. 바쁜 현대인들이 체계적, 경제적으로 편리하게 자신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면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대규모 사업장이나 지역사회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RFID/USN(사물무선인식/센서네트워크)기술을 활용한 CADY Pro를 개발해 2011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근거리이동통신 및 와이파이 기술을 활용해 집에서도 서비스를 받는 가정용 시스템 CADY Home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 라인업을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의 성과로 ‘2012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 지경부장관상, ‘2013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는 성과도 올렸다.
헬스맥스는 정부의 예방적 건강관리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시작으로 기업체 임직원 건강관리, 2014년엔 가정 홈 케어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u-Health를 활용한 국내 건강관리서비스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올해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2013 K-Tech US’에서 CADY서비스를 소개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상호 대표는 “이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주력할 방침”이라며 “우리나라는 인터넷 인프라가 뛰어나 세계 u-Health산업을 이끌 잠재력이 충분한 만큼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로 글로벌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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