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
맥스포(대표 황성일)는 M2M(사물통신)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녹색기술 전문기업이다. 2002년 설립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900MHz 유비쿼터스센서 네트워크 모듈을 바탕으로 환경·IT 융합사업, 녹색에너지사업, 컨버전스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황성일 대표는 원천기술 확보가 최우선이란 생각에 연구개발비로 매출액 대비 10%를 투자하며 기술력을 높이고 있고, 환경·녹색에너지 분야 솔루션 개발을 통한 주도적 시장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맥스포의 환경·IT 융합사업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도를 측정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리자가 제어하는 USN기반 환경관리 솔루션이 핵심이다. 무선 악취감지시스템 ‘스마트게이트웨이(Smart Gateway)’가 그 중 하나다.
녹색에너지사업으로는 M2M플랫폼 기반의 작물 생장환경 관리 서비스인 식물공장 ‘버티컬팜(Vertical Farm)’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최근 중동 일부 국가에서는 식량안보에 비상이 걸려 물 재처리와 IT융합을 통한 물 부족 해소가 가능한 식물공장의 원천기술, 시장 확보 노력이 한창이다. 이러한 요구에 맞춰 맥스포는 관련 기업들과 ‘농생명융복합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중동 거점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구축해 국외 수출을 통합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M2M/IoT 컨버전스사업은 M2M 기반의 모듈, 스마트게이트웨이, 미들웨어를 구성하는 실시간 위치인지 솔루션이 주력제품이다. 현재 중국 북경지역에서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외진출에 관심이 높은 맥스포는 국가 R&D사업으로 개발한 스마트빌딩 솔루션으로 인도네시아 빌딩 건설에 참여한다. 이번 계약은 맥스포가 참여한 초고층설계기술연구단이 인도네시아 텔콤악세스사와 스마트빌딩사업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졌다. 최소 52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성일 대표는 “환경 녹색에너지에 관심이 많은 EU와 중동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공격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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