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4도어 쿠페 CLS 클래스에 디젤 엔진을 탑재한 ‘더 뉴 CLS250 CDI’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더 뉴 CLS250 CDI’에는 5스포크 18인치 휠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기본 사용으로 제공돼 디자인이 더욱 세련되고 역동적으로 구현됐다.
‘더 뉴 CLS250 CDI’에는 기존의 바이제논 또는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 기능 외에 주행 상황에 따라 최대 여섯 가지의 다른 구성을 통해 야간 주행 시 운전자에게 최적의 가시거리 확보에 도움을 주는 발광다이오드(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LED Intelligent Light System)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장시간 또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집중력이 저하된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가 적용돼 안전성이 향상됐다.
편의 기능으로는 7인치 화면에 한글이 적용된 ‘커맨드 APS’ 시스템이 장착되었으며 독일 본사에서 한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한국형 통합 내비게이션과 ‘키레스 고(KEYLESS GO)’ 등이 제공된다.
무엇보다 ‘더 뉴 CLS250 CDI’에는 직렬 4기통 디젤 엔진(배기량 2143㏄,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51㎏.m)에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돼 높은 연료 효율성과 함께 한층 더 높아진 역동성을 제공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42㎞에 이르며 제로백도 7.5초로 뛰어나다.
복합 연비는 15.6㎞/ℓ(도심 연비 13.5㎞/ℓ, 고속도로 연비 19.2㎞/ℓ)이며 가격은 902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