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가수 혜이니가 tvN ‘퍼펙트싱어 VS‘에서 MVP로 선정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퍼펙트싱어 VS‘에서 첫 번째 주자인 혜이니는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힙합듀오 ‘듀오플로’의 나아람과 ‘윤미래’ 의 ‘하루하루’로 대결을 펼쳤다.

‘퍼펙트싱어’의 MC인 김구라의 독설과 ‘무반주&블라인드’ 라는 악조건 속에서 노래를 시작한 혜이니는 특유의 보이스에 애절함을 담아 신인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노래를 차분하게 시작했다. 제일 악조건으로 불리는 ‘무반주’ 와 ‘블라인드’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무대를 마쳤으나 96.339점을 받아 96.888점을 받은 나아람에게 소수점 차이로 아쉽게도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연이은 대결에서 가수팀이 우승을 차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유하고 있던 혜이니가 MVP로 선정된 것.

한편 이날 ‘퍼펙트싱어’에는 가수 김형중, 김명훈, 나비, 혜이니, 이정, 배우 정수영, 김현균, 개그맨 김인석, 작사가 박채원, 힙합듀오 듀오플로 나아람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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