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지난 9일 신곡 ‘Coin Laundry(코인 런드리, 사랑한 적도 없는)’ 발표하고 인기몰이중인 원조 발라드퀸 왁스(Wax)가 바다와 함께 찍은 ‘천송이 따라잡기’ 인증샷으로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왁스(Wax)는 15일 자정께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axofficial)을 통해 “천송이씨가 너무 부러워 같은 포즈로 사진 찍은 이천송이 자매(왁스+바다), 도 매니저 같은 사람은 어디서 찾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각자 커피잔을 손에 든 사진 속 왁스(Wax)와 바다는 쌍둥이 자매처럼 보일 정도로 닮았다.

이는 전지현과 김수현의 환상 케미로 화제몰이 중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극중 전지현이 열연한 톱스타 천송이의 모습을 패러디한 것.

지난 18일 방송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극중 천송이는 “문익점 선생님이 왜 모카씨를 숨겨왔는지 알 것 같다. 문익점 선생님 땡큐”라는 무식함이 드러나는 글을 SNS에 올려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는 장면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 바 있다.

왁스(Wax)와 바다는 이런 ‘천송이’의 귀여운 백치미를 능청스럽게 따라 하고, 자신들을 ‘이천송이 자매’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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