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이 14일 경북 영주시를 방문한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송장관의 경북지역 방문은 올해들어 상주시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송 장관은 영주시 봉현면 농가에 설치된 열풍방상팬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서리 및 저온·고온 등 기상 피해 예방 종합관리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지난해 설치된 열풍방상팬은 이상기상 대응 과원피해 예방 기술 확산 시범사업으로 1억원을 투입해 4곳 농가에 설치했다. 송 장관은 이어 봉현면에 위치한 영주농산물유통센터(거점APC)로 이동해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대구 경북 능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 유통센터는 부지 28,945㎡ 건축 11,451㎡ 규모에 291억을 투입, 지난 2007년11월에 준공됐다.
이곳에는 연간 사과 7,163t, 자두114t을 취급한다. 이날 송 장관의 현장방문에는 농식품부,경북도 및 시·군 관계 기관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장관은 앞서 지난 1월11일 상주시 청년농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수료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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