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청년이사에 당선된 오성재 신임 이사(왼쪽 세번째)와 최남휴 조합장(네번째) 등이 2일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농협 청년이사에 당선된 오성재 신임 이사(왼쪽 세번째)와 최남휴 조합장(네번째) 등이 2일 기념촬영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국 최대 규모 합병조합인 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남휴)이 전국 최초로 청년이사제를 도입하고 대의원 선거를 거쳐 오성재(36) 조합원을 청년이사에 선출했다.

순천농협은 2일 대의원 17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결산보고서 승인과 경제상임이사, 조합원이 아닌 사외이사, 조합원 이사(이하 비상임이사, 여성이사, 청년이사 포함) 등이 뽑혔다.

이 가운데 관심을 모은 청년이사에 당선된 오성재 조합원은 "청년 창업농을 위한 기술 공유 및 영농교육과 지역 회원 간 교류를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