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매년 발간…여성 경제활동 특징·변화 정리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국내 여성 경제활동의 특징과 변화를 정리한 백서가 올해 처음으로 발간됐다.
여가부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3년 여성경제활동백서’를 27일 발간했다고 이날 밝혔다. 여성경제활동백서는 2021년 전면 개정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 제9조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발간된다. 여성 경제활동의 전반을 파악할 수 있는 참고자료이자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계획이다.
올해 처음 발간된 ‘2023년 여성경제활동백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한국노동연구원의 전문 연구진이 집필과 내용 감수를 맡았다.
백서의 1장은 여성 경제활동 지원 정책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여성 경제활동과 관련한 주요 정책과 사업, 제·개정 법령을 수록해 정부의 여성 고용·복지정책 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백서 2장부터 5장까지는 부문별 여성 경제활동 통계가 실렸다. 2012년부터 2022년까지의 여성 고용, 직업 능력 개발과 취·창업 지원, 기업활동과 다양성 제고, 일·생활 균형 등 부문별 여성 경제활동 현황과 변화 추이가 통계 중심으로 설명됐다.
‘2023년 여성경제활동백서’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파일 형태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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