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2024년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조직 간결화 통해 의사결정 실행력 제고
변화 주도 신규 리더로 40대·여성 발탁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SKC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앞장설 40대, 여성 리더를 발탁하는 내용의 2024년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7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류광민 SK넥실리스 대표, 유지한 SKC 경영지원부문장(CFO) 등 변화의 방향을 설정하고 주도할 수 있는 신규 리더를 보임했다. 40대 초·중반의 차세대 리더와 여성 리더를 전진 배치한 것이 이번 임원 인사의 특징이다.
박원철 대표이사는 유임됐다. 안정 속에서도 쇄신을 꾀하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조직개편은 조직구조를 간결화해 의사 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고객 가치 기반의 현장 중심 조직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글로벌 증설, 생산 조직의 최적화한 운영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SKC 관계자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며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SKC의 2024년 임원 인사.
〈투자사 대표〉 ▷류광민 SK넥실리스 대표 ▷최두환 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 〈영입〉 ▷유지한 경영지원부문장(CFO) 〈신규 임원〉 ▷이현아 사업개발실장 ▷정혜연 SK넥실리스 기업문화실장 ▷전검배 SK넥실리스 소재개발센터장 겸 생산기술센터장 ▷최달병 에코밴스 마케팅실장 겸 SK티비엠지오스톤 마케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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