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파리바게뜨·뚜레쥬르·아티제
사전예약 시작…최대 40% 더 싸게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제품 케이크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11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을 잘 활용하면 정가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외식기업 GFFG가 운영하는 노티드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카카오톡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을 받는다. 픽업 기간은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다. 작년보다 사전 예약 기간도 2주 늘렸다. 오픈런으로 유명한 노티드 케이크는 작년 사전 예약 기간 첫날부터 회원가입을 하려는 소비자들로 홈페이지가 마비되기까지 했다.
케이크는 슈게베어 스트로베리 케이크, 산타크림버니 케이크, 노티드 부쉬드노엘, 스트로베리 가나슈케이크, 메리 스트로베리 케이크, 눈사람 스마일케이크, 러블리 슈가베어 케이크 등 7종이다. 할인 폭은 29~42%다.
아티제는 11월 30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10종의 예약을 받는다. 10% 할인 혜택은 덤이다.
대표 제품인 ‘화이트 파인 트리’는 갸토 쇼콜라 케이크 시트 위에 수제 딸기잼과 신선한 딸기를 샌드한 케이크로 새하얗게 눈 덮인 트리 모습이다. ‘밀크 초코&넛츠 리스 무스’는 달콤한 밀크 초콜릿에 고소한 견과류와 다크 초콜릿 가나슈를 더한 케이크로 크리스마스 리스 모양이다. 수령 기간은 12월 11일부터 25일까지이다. 추가로 클럽아티제 앱으로 예약하면 무료 음료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뚜레쥬르는 MZ세대 사이 인기를 끌고 있는 ‘위글위글’과 손잡고 ‘메리 위글위글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케이크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 ‘위글베어 볼’ 케이크는 하얀 눈이 내린 달콤한 초코 케이크 위 위글베어 산타 스노우볼을 올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낸 케이크다. 12월 19일까지 뚜레쥬르 앱에서 위글위글 컬래버 케이크, 굿즈, 파티용품 등 25종에 대해 최대 6000원(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한 케이크는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예약 시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하면 된다.
파리바게뜨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11월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파바앱, 해피오더,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채널별로 20~3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한 케이크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선택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바삭한 타르트지에 풍미 가득한 바닐라 치즈크림과 상큼한 딸기 콤포트를 곁들이고 부드러운 생크림과 딸기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한 ‘윈터베리 타르트’이다. 요거트 크림과 상큼한 딸기 콤포트를 곁들인 케이크를 강렬한 빨간색을 활용해 홀리데이 오너먼트 모양으로 구현한 ‘홀리데이 오너먼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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