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학부모·교직원에 교육
약사회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동작경찰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동작구약사회와 청소년 마약 안전지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경찰서에서 개소한 청소년경찰학교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마약 예방을 주제로 소규모 강의를 진행한다. 향후 강의 규모를 다각화해 마약 예방 교육을 사각지대 없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구는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마약 예방교육 홍보를 진행해 교육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동작구약사회는 강사단을 발굴하고 강사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해 상호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작구 내 마약류 근절 및 예방 체계를 견고히 할 방침”이라며 “지역사회 전체에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