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기존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지하철9호선 신목동역 인근 지식산업센터 3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새 센터는 통합관제 기능과 스마트 서비스 기능이 합쳐져 운영된다.

구는 2006년 33㎡ 규모 치안센터에서 관제업무를 처음 시작해 2011년 방범·불법 주정차단속 등 목적별 폐쇄회로(CC)TV 통합 관제를 위해 신정3동에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개소 당시 500여대에 불과했던 CCTV는 현재 3800여대에 달한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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