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전기차 전용 PDLC 스마트 루프 열차단 필름인 '칼트윈 ACTIV'를 리뉴얼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칼트윈 ACTIV는 지난 해 팅크웨어가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스마트 필름 시장에 진출해 내놓은 첫 제품. 팅크웨어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차량에 투과되는 태양열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하는 전기차 전용 PDLC 열차단 필름이다.
이번에 리뉴얼한 칼트윈 ACTIV는 진공 성형 가능한 새로운 소재로 글라스루프의 일체성을 강화했다. 실제 시공 현장에서 불필요한 성형과 재단을 하지 않고 차량 손상 없이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칼트윈 ACTIV는 열 유입량이 많은 글라스루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매직 스카이 기능의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총 4단계로 투명도 조절이 가능하다. 투명도가 ON일 경우 불규칙적으로 분산되었던 분자가 바로 정렬되면서 태양열 에너지 차단율이 55%가 된다. 반면 OFF일 때는 정렬되었던 분자가 분산되면서 태양열의 가시광선을 차단해 에너지 차단율을 85%까지 끌어 올린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루프의 선명도는 유지하면서 실내 온도를 조절해 보다 쾌적한 운전 환경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품 시공 후 5년간의 보증 기간을 둬 갈라짐, 탈색, 변색 등 혹시 모를 결함과 시공 결함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벗겨짐 현상이 있을 경우 새 제품으로 다시 시공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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