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개관 10주년 다채로운 과학행사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오는 15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국민과 함께하는 기념식과 더불어 다채로운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전국 5개 거점 국립과학관 중 하나로 과학을 중심으로 빛, 소리, 우주와 예술을 아우른 독창적인 전시와 학교 밖 과학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등 과학문화 보급과 대중화를 선도 해오고 있다.
오는 15일 14시 과학관 정문 필로티 무대에서 열리는 개관 10주년 기념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북구청 등 국립광주과학관의 발전을 함께해 온 주요 내·외빈이 참석하는 가운데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 광주과학발명 페스티벌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과학축제가 펼쳐지며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10주년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 내·외빈들과 관람객이 과학희망 메시지를 작성해 과학관 대표 상징물인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그 의미를 담는 행사에 이어 국립광주과학관의 지난 10년의 발자취와 미래비전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함께 10주년 선포식을 개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이달 30일까지를 가을과학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10번째 가을, 과학으로 채우다’를 주제로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10월 6일~10월 15일) ▷가을음악회(10월 14일) ▷광주과학발명 페스티벌(10월 14일~10월 15일) ▷인공지능 과학골든벨(10월 28일) 등 참여형 과학문화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관람객들을 풍성한 과학의 향연으로 초대 할 계획이다.
국립광주과학관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과학관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혁신하며, 과학문화확산을 선도하는 호남권 과학문화거점 기관의 중심지로서 평생을 국민들과 함께하는 과학관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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