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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상무역 승강기에 AI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승객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광주교통공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인공지능(AI) 기반 승강기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 엘리베이터 등에 시범 도입했다. 광주가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육성중인 AI 인공지능 실증 테스트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처음 도입된 이 시스템은 승강기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이용객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한다. 승강기 내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리는 기능이 제공한다. 기존에는 순회 점검이나 승객 신고 등을 통해 이상 상황을 확인했다. 하지만 AI 시스템 도입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해 만약의 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공사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다른 승강기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9-08 1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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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지역 인재 또 뽑는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700여명이 일하고 있는 GGM은 전남광주 출신이 90%입니다. 이중 20~30대 청년이 85%입니다” ‘캐스퍼’를 위탁생산하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해마다 1만명 가량 전남광주의 청년인구가 줄고 있는 가운데 GGM은 매년 채용규모를 넓혀가며 지역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GGM은 2026년 2차 일반직 및 기술직 채용공고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채용은 결원 보충과 내년 시간당 생산 대수(UPH) 증가 예정에 따른 추가 인원으로 기술직과 일반직 등 30여 명이다. 오는 21일 마감이다. 채용절차는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친후 11월 16일 입사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50여 명을 뽑은 상반기 공채는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GGM 공채에 구직자들이 많이 몰린 것은 전남광주 지역 전자산업과 건설업의 동반 부진, 음료 대기업의
2026-09-08 15: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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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국제선 연말 임시개항 움직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공항에서 연말부터 국제선을 임시운항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광주공항 국제선 기능이 무안으로 이전한지 18년만에 광주에서 해외로 나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릴지 관심을 쏠린다. 반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일정이 지연되면서 800조 규모의 호남반도체산단 추진계획이 연기되는 것 아닌지 우려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무안공항 활주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 등 안전문제를 확인했다. 현재 전문가들이 이상 원인과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 보수 필요 범위 등을 분석하고 있다. 무안공항 활주로 보수에 1∼2년이 걸려 공항의 장기 폐쇄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일부 전망도 있다. 국토부와 공항공사 등은 정밀점검이 진행 중인 만큼 보수 기간이나 재개항 시기를 현 단계에서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무안공항의 지반 이상 징후는 지난해부터 감지됐다. 한국공항공사는 합동점검에서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 과정에서 이어진 발파 진동과 지하수
2026-09-08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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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소속 아시안게임 출전선수 초청 격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선수여러분, 다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광주은행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비츠로배드민턴단 조송현 선수와 텐텐양궁단 오예진 선수를 7일 본점에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은행 소속 두 실업팀에서 동시에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품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대한민국과 광주은행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서는 두 선수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1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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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전략홍보수석’ 신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최근 광주지하철 재점검 논란을 빚은 전남광주특별시가 민형배 시장의 메시지를 단일창구로 전달하는 전략홍보수석을 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책 메시지를 총괄할 ‘전략홍보수석’을 신설한다. 민형배 시장의 수석·보좌진은 6명에서 7명으로 늘어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4일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정책결정 보좌 분야에 ‘홍보’를 추가했다. 현재 정책총괄·시민주권·사회문화·녹색도시수석과 대외소통보좌관·특보 등 6개 보좌직에 전략홍보수석(3급 상당)을 추가해 전문임기제로 운용하는 정책보좌직은 모두 7개로 늘어난다. 통합 전 옛 광주시는 정책보좌관 등 전문임기제 정책보좌직 4개, 옛 전남도는 정무수석보좌관 등 3개를 운영한 것과 비교하면 광주·전남의 기존 정원을 합친 규모와 같다. 하지만 이미 대변인과 언론담당관이 언론·시정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 시장 정책보좌 조직에도 대외소통보좌관과 대외소통특보가 별도로 있어 전략홍보수석
2026-09-07 1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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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양림 마을투어’ 운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비엔날레와 남구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양림권역 마을투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투어와 양림동 골목을 무대로 한 연극투어, 비엔날레 본전시장·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양림동을 잇는 셔틀버스 등이다. 파빌리온 전시투어는 도슨트와 함께 이장우 가옥, 이강하미술관, 우일선 선교사 사택, 이이남 스튜디오 등 양림동 파빌리온 10곳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된다. 100년 전 근대 광주의 이야기를 양림동 골목에서 풀어내는 연극투어는 10월 2∼31일 매주 금·토요일 오후 진행된다. 전시·연극투어 참가비는 각각 1만원이며 참가자에게 양림동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쿠폰 등을 제공한다.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금·토요일 비엔날레 본 전시장과 양림동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2026-09-07 14: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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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정지구 주민들 “반도체 주거단지 개발 속도 내야”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반도체 산단이 들어설 광주군공항 부지와 5분거리입니다.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산정지구 개발이 시급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산정 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이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배후 주거단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산정지구 공공택지 개발 추진위원회’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정지구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보상 절차 착수를 요구했다. 산정지구 사업은 당초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와 옛 광주시가 주택 공급 규모와 사업 방식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장기간 지연됐다. 주민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수년 동안 토지 이용과 매매, 담보대출 등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을 받아왔다”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산정지구의 개발 여건도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산정지구는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 광주군공항에서 반경 5㎞ 안에 위치해있다. 주요
2026-09-07 1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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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하루 최대 4천822석·전라선 2천511석 추가 공급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올 추석부터는 귀향과 귀성이 좀 더 여유러워집니다” 전남광주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호남선·전라선 열차의 운행횟수가 늘고 요금은 인하됐다. KTX와 SRT 통합 운행으로 호남선과 전라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이 늘고 운임도 줄었다. 지난 1일부터 KTX와 SRT가 하나의 운영체계로 통합되면서 호남선은 주중(월∼목) 하루 운행 횟수가 95회에서 100회로, 주말(금∼일)은 96회에서 100회로 늘었다. 이에 따라 좌석 공급은 하루 기준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 증가했다. 전라선도 주중 하루 40회에서 45회, 주말 45회에서 54회로 늘어 좌석이 각각 1957석과 2511석 추가 공급된다. 역별로는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운행 횟수가 주중 89회에서 96회, 주말 90회에서 96회로 증가했다. 여수엑스포역은 주중 36회에서 43회, 주말 39회에서 48회로 늘었다. KTX 운임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되면서 평균 10% 인하됐다.
2026-09-07 08: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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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개 자치구, 민형배 통합시장에 ‘시 전환’ 재정 지원 건의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자치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전환이 시급합니다” 전남광주 5개 자치구가 기초자치단체인 ‘시(市) 전환’에 필요한 재정 지원·교부세 비율 상향을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에게 건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는 지난 5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한 음식점에서 민 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를 포함해 두 가지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우선 협의회는 기존 23.9%인 교부세·조정교부금의 교부율을 전남 지역 시군과 비슷한 27%까지 상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열악한 자치구 재정만으로는 시 전환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어려운 만큼 통합시의 지원도 건의했다. 민 시장은 자치구의 어려운 재정·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교부율 상향을 위해서는 법적 근거와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합시에는 5개 자치구뿐만 아니라 22개 시군도 속해 있는 만큼 시·군·구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협의회는 설명했다. 협의회는 향후 통
2026-09-06 1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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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AI 활용 ‘협상계약 시스템’ 개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을 개발 도구로 활용해 협상계약을 자동화한 업무지원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업무지원시스템은 오는 10월부터 운영된다. 시는 ‘협상에 의한 계약’ 1건당 10단계, 44개 안팎의 세부 절차를 표준화하고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해당 시스템은 시 데이터정보화담당관 직원이 AI를 활용해 직접 시범 버전을 만든 뒤 실제 계약 업무에 적용해 검증하고, 회계과 계약팀과 기능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구축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은 전문적·기술적 제안 평가를 거쳐 계약 상대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상당수 절차를 발주 부서가 직접 수행해왔다. 새 시스템은 평가위원 신청·접수부터 위원 선정, 평가·집계, 결과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해 평가위원의 연간 참여 횟수를 자동 검증하고 전자 추첨을 통해 위원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였다. 평가 결과 집계와 종합점수 산출, 수당 계산, 결과 문서 작성
2026-09-06 11:5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