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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보건행정학과, 동문 선배 초청 ‘병원 행정 특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보건행정학과는 최근 1~2학년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동문 선배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광주대 보건행정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인천참사랑병원 김성관 경영지원팀장이 초청됐다. 김 팀장은 2012년 원무팀 사원으로 병원 생활을 시작해 해외협력팀장, 경영관리실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거치며 병원 행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김 팀장은 “병원 행정은 경험이 쌓일수록 병원 경영 전반을 이끄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라며 “지금부터 관심 분야를 찾아 하나씩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유정 보건행정학과장은 “선배가 직접 걸어온 길을 들으며 저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문과 연계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12: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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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아트페어 22일 개막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권 최대 미술축제인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가 오는 22~25일 전남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2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시·서비스 공간 등 총 113개 부스를 운영한다. 회화·조각·판화·사진·설치·미디어아트·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 거장과 지역 신진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도 마련된다. ‘현대미술의 영웅전’에서는 야요이 쿠사마, 키스 해링, 장미셸 바스키아, 데이비드 호크니 등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과 관련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지역 청년작가를 소개하는 ‘라이징스타전’은 올해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광주에서 전남까지 확대해 김명진·김하슬·유수연·전정연 등 4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지역 컬렉터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프로포즈전’과 장애 예술인 특별전도 열리고,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와 어린이 미술 체험 프로그램, 아트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2026-10-20 12: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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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담양 포-레스트 페스타’ 개최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박종원)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가을의 감성과 온전한 휴식을 선사하는 문화 축제 ‘담양 포-레스트 페스타(DAMYANG FOR:REST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담양의 자연환경과 담빛음악당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과 지역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경험하며 축제에 머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담양트레일런(DTR) ▷뮤직포레스트 ▷마켓포레스트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에는 담양의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며 가을 숲의 기운을 만끽하는 ▷담양 트레일런(DTR)이 축제의 포문을 연다. 관방제림, 죽녹원, 금성산성,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을 대표하는 주요 명소를 관통하는 코스로
2026-10-20 1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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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올해 쌀 예상 생산량·재배면적 전국 1등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쌀 예상 생산량조사 결과 벼 재배면적과 예상 생산량이 전국 1위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전남광주지역 벼 재배면적은 14만8349ha로 전국에서 가장 넓고, 쌀 예상 생산량도 73만8159t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국 쌀 예상 생산량의 약 21%에 해당한다. 전국 쌀 예상 생산량은 351만8000t으로 전년보다 2만1000t(0.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벼 재배면적은 67만69ha로 1.1% 감소했으나, 10a당 예상 생산량은 기상 여건 개선 등 영향으로 0.5% 증가한 525kg으로 나타났다. 통합시는 전국 최대 쌀 생산 기반을 갖춘 만큼 올해 수확기 공공비축미 매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지 쌀값과 벼 매입 동향 등을 점검해 수급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실제 수확량과 수요량, 재고·가격 동향을 분석해 공급 과잉이나 쌀값 하락 우려가 확인되면 정부에 추가 매
2026-10-20 12: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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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입출금통장 잔액 기준 현금 지급 이벤트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은행은 20일 입출금통장 잔액에 따라 현금을 지급하는 ‘주머니(주간 money 줍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광주은행 입출금통장을 보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다. 응모 후 매주 잔액 증가 목표를 달성하면 현금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목표 달성 여부는 2026년 9월 평균잔액을 기준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입출금계좌 평균잔액 증가분을 비교해 산정한다. 주간 평균잔액 증가 목표는 100만 원 이상, 1000만원 이상, 5000만 원 이상, 1억원 이상 등 총 4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달성 구간에 따라 매주 600원부터 최대 1만2000원까지 현금 리워드가 지급된다.
2026-10-20 1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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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반도체포럼 공식 출범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800조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민간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한 전남광주반도체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포럼은 지난 19일 제1차 임시이사회와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초대 이사장은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맡았으며, 정은승 전남광주시 반도체전략위원장과 김승휘 변호사가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지난 9월 추진위원회 발족 이후 한 달여 만에 창립총회와 법인 설립 절차를 마쳤다. 민간 출연금 4억5000만원도 확보했다. 출연금은 양진석 이사장이 3억원, 이정권 DH그룹 회장이 1억원, 김승휘 공동대표·김영근 송학건설 회장 각각 2000만원, 박찬갑 이사 1000만원 등을 기부해 마련했다. 포럼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발맞춰 기업 정착을 지원하고 소재·부품·장비 협력망 구축,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시민 공론화 등을 추진한다. 올해 50개 분과 협의체 구성, 기업 정주여건 실태조사, 찾아가는
2026-10-20 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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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광주김치축제 23일 개막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제33회 광주김치축제’가 오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일원에서 열린다. 25일까지 사흘간 서구 치평동 통합시 광주청사 일원에서 전통 김치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이색 미식 행사부터 흥겨운 공연,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천인의 밥상, 김치 파티,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 김치 체험학교, 김치 놀이터, 김치 팝업 전시, 김치 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가 준비됐다.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천인의 밥상에는 지역 맛집과 개성 있는 메뉴로 주목받는 외식업체 10곳이 참여해 김치를 활용한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23∼24일 야외음악당 주무대에서 열리는 김치 파티는 대중음악 공연과 전통연희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연주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해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가 직접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김치
2026-10-19 16: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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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회생법원, 영무토건 회생계획 인가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영무토건의 회생 계획이 법원에서 승인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회생법원 파산1부(김성주 법원장)는 주식회사 영무토건의 회생 계획을 인가했다. 법원은 영무토건이 제출한 회생 계획안이 지난 15일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됐고,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상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했다. 영무토건은 2024년 기준 국토교통부 시공 능력 평가 111위의 중견 건설업체으로 자체 아파트 브랜드인 ‘영무예다음’으로 전국 각지에서 아파트 사업을 시행했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미분양 등 여파로 유동성 위기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10-19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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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2회 창평전통음식축제 23일 개막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 창평면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창흥학당 일원에서 ‘제12회 창평전통음식축제’와 ‘제30회 노인의 날 경로잔치’를 함께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창평의 전통음식과 고유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 기간 창흥학당 일원에서는 창평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음식과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노인의 날 경로잔치를 함께 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창평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한편, 주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휴 창평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축제가 창평의 맛과 멋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위해 애써
2026-10-19 15: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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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어디?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19일 4개 자치구가 제출한 입지 후보지 9곳을 검토해 4곳으로 압축했다. 입지 여건, 자치구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북구 장등동, 광산구 동산동, 삼거동, 지평동 등 4곳을 조사·평가대상지로 정했다. 대상지에서 제외된 5곳은 개발제한구역(GB) 1·2등급지가 70% 이상 포함돼 보전 가치가 높아 ‘입지로 부적정하다’는 자치구 의견을 반영했다. 이 중 2곳은 응모요건 중 면적 또는 주민동의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위해 소재지의 법정동, 대표지번, 신청인 구분, 신청 면적, 주민동의율, 매각동의율 공개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전문기관을 통해 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각 대상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조사·평가대상지로 결정된 4곳에 대해 수립한 타당성 조사 계획은 폐기물시설촉진법 시행령 제10조에
2026-10-19 15:4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