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우수한 청소년활동 콘텐츠,
”전국 최대규모 수련시설을 보유“
”인프라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추진과 높은 수준의 역량을 갖춰“
최원기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성남의 우수한 청소년활동 콘텐츠, K-YOUTH 세계화 노력에 올인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 원장을 역임한 최원기 대표는 “행복한 청소년 성장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지속적인 청소년 정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의 채널을 확보해 특성화되고 전문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2008년 출범했다. 청소년 정책 및 제도 발굴, 청소년 활동과 보호, 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지역 사회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지원, 수탁 청소년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 재단의 제반 역량 강화가 주요 사업이다.
최 대표는 “돌아보면 지난 1년은 다가올 미래를 앞두고 변화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기간”이라고 했다.
최대표는 윤석열 정부, 성남시 민선 8기의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와 디지털전환, 청소년 인구 감소 등 사회변화 대응을 위해 재단의 역할과 존재가치 재정립을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과 혁신계획안 마련 등 혁신 사업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혁신과 포용, 공정에 가치를 두고 청소년과 시민에게 사랑받는 재단이 되고자 다양한 분야 청소년·청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중이다”라고 했다.
최 대표는 취임 후 성남시 출연기관으로 공공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경쟁력 강화, 투명성 및 책임성 제고 등 재단의 경영효율화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는 호평을 받고있다. 민선 8기 정책 및 급변하는 사회 대응을 위한 조직혁신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정부 개혁 3+1에 맞추어 경영혁신 3개 분야 12개 세부혁신과제를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이 뿐 아니다. 성남시 청소년 교육·활동을 주도해 청소년 선도기관으로 각 부서 기능 명확화, 기능 통폐합, 수직적 체계 단순화를 통한 조직구조와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 고도화 추진으로 향후 10년간 1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보여 능력을인정받았다. 코샤인증 기반 자율안전경영시스템도 구축했다.
최 대표에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자로서의 경험과 과학창의재단 업무경험으로 재단을 비교했을 때 청소년재단의 운영 수준을 물어봤다.
그는 “전국 최대규모의 수련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프라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추진과 높은 수준의 역량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가장 차별되는 역량은 재단의 축적된 증거기반 성남시 청소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성남시 청소년정책 개발에 일조하는 자체 연구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중앙부처와 경기도 청소년기본계획을 반영해 성남시 청소년정책을 아우르는 재단의 중장기발전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있다고 했다.
최 대표는 “하지만 인공지능사회 도래를 대비한 훌륭한 청소년 학습프로그램과 디지털 공간을 선도적으로 구축해가고 있지만 지속가능하고 급변하는 미래교육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준비와 지속적인 콘텐츠 보완의 노력은 정말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청소년기관으로서 성남시를 잘 살펴보면 도심별 지역 격차를 확인할 수 있다”며 “신도심(분당구)과 원도심(수정구, 중원구)간에 교육, 문화적 인프라 격차가 존재한다”고 토로했다.
최대표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판교테크노밸리에 형성된 다양한 IT·게임 관련 기업들의 본사가 입주하고 있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청소년 진로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콘텐츠와 성장지원을 위한 인프라가 존재하지만, 청소년재단이 성남의 모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단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도심별 청소년 유관기관 대상으로 공유해 성남시 사각지대 위기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 대표의 중장기 계획 키워드 세가지는 혁신, 포용, 공정 세가지다.
그는 “재단은 5개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중으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올해 4차 중장기 발전계획(2024~2028년) 수립에 있어 청소년과 청년이 생애 전반에 걸쳐 겪는 과정에서 정책 체감도를 높이려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청소년과 청년이 희망과 가능성을 실현하는 성남"을 비전으로, 재단의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핵심 가치인 혁신, 포용, 공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4대 전략목표 ▷미래를 주도하는 청소년 ▷청소년-청년을 잇는 재단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혁신를 설정하고, 이를 5년 동안 진행한다.
최 대표는 “특히, 성남시 청소년 및 청년 정책이 통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단의 모든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 및 자립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사이버폭력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 발굴, 교육·돌봄 격차 해소하기 위한 보호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 청년, 시민 모두를 위해 안전한 성남시 조성을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이 목표다.
최 대표는 성남시 청소년•청년 대상으로 한 재단의 주요 역할과 관련, “재단은 성남시 청소년과 청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를 통해 성남시의 청소년과 청년정책의 중요한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모델은 폭넓은 서비스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성남시 청소년 정책 전달체계로서 공공과 민간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최 대표는 “공교육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역량을 지원하고 전문가 강연을 통해 청소년 진로 동기부여를 촉진하고 자기주도적인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로 미래 인재교육”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단은 분절된 청소년과 청년정책을 연결하기 위한 노력을 선도적으로 수행, 성남시, 후기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지역 청년의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기 위한 지지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을 청년 공유플랫폼을 운영해 청년창업 프로젝트와 공유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변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를 주최하고 '청년주간' 행사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조성할것”아라고 강조했다. 청년정책 서비스를 일선에서 공급하는 청년지원센터를 운영해 청년의 사회활동, 여가,소통,정신건강 등을 이미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청년정책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청소년과 청년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여 사회적 책무를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최대표는 “성남시민에게 신뢰받는 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서 4차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청소년-청년의 성장지원을 통한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우수한 사업과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청소년 K-YOUTH 도심형 모델을 확립해, 성남시 청소년활동의 세계화 노력에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대표는 “세계화는 미래 세대들에게 세계 시민성을 강화하고 국제적 성남을 알리는 기회로,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컨퍼런스사업 “K-Youth in 성남”을 기획해 청소년들이 세계를 더욱 넓은 범위로 바라보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키워, 미래사회 세계시민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세계적 모델로 확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날로 늘어나는 묻지마 범죄 등 우리사회 유해 환경과 잠재적 위기로부터 청소년 청년이 안전한 성남을 위해 보호·복지 분야에서도 점진적 확대와 예방적 교육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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