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의 유일한 어항인 대명항이 이제 단순히 수산물을 사고 파는 단순 시장의 역할을 넘어선 ‘문화복합 어항’으로 탈바꿈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1일 대명항 어촌계 회의실에서 ‘현장 소통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187억원을 들여 대명항 뉴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2024년까지 이곳 대명항을 김포를 대표하는 관광어항으로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곳, 추억을 만들고 싶은 아름다운 곳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수자원 어업 질서 확립 등 각종 해난사고 예방을 위한 다목적 행정선 도입을 2024년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서 공기단축과 예산확보, 수산물 안전 점검 등을 적극 이행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포시는 이밖에 ▷대명항 수산물 표시 점검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대명항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수산물 안전관리교육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지원(예정) ▷수산물 안전 신호등 운영(예정) 등 안전한 수산물 소비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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