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와 대구 남구청은 6일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펼쳐진 2023영남이공대-안지랑곱창골목 상생축제겸 거리패션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생축제 및 거리패션쇼는 영남이공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패션쇼를 함께 즐기고 지역의 대표 먹거리 골목인 안지랑 곱창골목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패션쇼 런웨이가 꾸며진 공영주차장 내에는 300여명 이상의 학생들과 시민들로 가득 북새통을 이뤘다.
안지랑 곱창골목의 모든 가게는 학생 2천여명으로 문전 성시를 이루는 등 모처럼 곱창골목이 큰 활기를 찾았다.
조재구 남구청장과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이 요리사 복장으로 등장해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세대공감 Fashion Festa, 치매극복 건강 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등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과 상생 발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침체된 지역의 골목 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골목마다의 특색을 살려 많은 시민들이 남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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