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33~38도
제주도 등 일부 소나기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목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다. 일부 지역엔 소나기도 내리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3~38도로 예보됐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제주도에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엔 충청권 내륙·전북·전남권 북부·경북권(북부 동해안 제외)·울산·경남 내륙에도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내륙(남동내륙 제외)·충북 중부·충북 북부 5~40㎜, 전북·광주·전남 북부·대구·경북(북부 동해안 제외)·울산·경남 내륙·제주 5~6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4.0m, 남해 1.5∼4.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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