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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다음은 ‘배전’의 시간…전력기기 3사, 美 수주전 2막 열려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변압기 다음은 ‘배전’의 시간…전력기기 3사, 美 수주전 2막 열려 [비즈360]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향 전력기기 수주전이 전력기기에서 ‘배전기기’로 옮겨가고 있다. 미국 배전 시장을 조기 선점한 LS일렉트릭에 이어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도 후발 주자로 참전하면서 국내 업체들 간 수주 경쟁이 새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기업과 2027년부터 2년간 AIDC용 배전 설루션을 공급하는 1689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제품은 38키로볼트(㎸)급 고압 배전반으로, 데이터센터 내 고압 전력을 각 설비에 분배하고 이상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LS일렉트릭은 이에 이어 저압 배전반과 배전급 변압기, 링메인유닛(RMU) 등 배전기기 설비 추가 공급도 논의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와 1835억원 규모 수배전반 및 배전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포함, LS일렉트릭이 블룸에너지와 맺은 수주 총액은 작년 첫 계약
2026-10-2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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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고접합 카본 코팅 동박 기술 개발…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SKC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고접합 카본 코팅 동박’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동박 표면에 특수 카본을 코팅해, 실리콘 음극재의 부피 팽창을 억제함으로써 전극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최근 배터리 업계에서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 음극재 내 실리콘 함량을 높이는 추세에 대응한 기술이다. 실리콘 함량이 높아질수록 음극재와 동박의 접착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이번에 개발한 동박은 차세대 배터리 제조 공정으로 최근 주목 받는 건식 전극 공정에도 적용할 수 있다. 건식 공정 역시 전극 소재와 동박의 접착 상태가 중요해, 업계 수요가 클 것으로 SKC는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인 양산을 위해 SK넥실리스는 고접합 카본 코팅 동박의 파일럿 생산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현재는 공정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양산을 위한 기술을 확보해 2027년 하반기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0 1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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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문화재단,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달리기 대회’ 메인 후원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SGC문화재단이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기념 달리기 대회’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 주최로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프랑스의 중·고등학생과 성인 참가자 약 6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니세프 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 주변을 달리는 코스로 2.5㎞, 5㎞, 10㎞에 도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마포구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과 프랑스 및 한국의 여러 교육기관에서도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SGC문화재단은 현장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 룰렛 이벤트 및 인스타그램 팔로잉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 짐색, 음료 및 에너지바, 올리브영 상품권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SGC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가을 연주회의 VIP 초대권을 경품으로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SGC문화재단의 이벤트 부스 외에도 프랑스 전통 쇠구
2026-10-19 09: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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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로그X3’,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수상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두산밥캣의 전동식 로더 미래형 콘셉트 ‘로그X(RogueX3)’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로그X3는 모든 기능을 전기화해 작업 중 매연을 배출하지 않는 전동식 로더로, 지난 1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를 통해 두산밥캣은 지난 2024년 로그X2 이후 로그X 플랫폼으로 두 번째 수상을 거두게 됐다. 이번 심사에선 인력 부족과 친환경 요구 등 건설 현장의 변화에 대응한 전동·무인 작업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그X3는 고정밀 위치 정보와 내비게이션, 센서, 카메라를 활용해 정교한 무인 작업과 원격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로그X 플랫폼 최초로 바퀴 유형, 조종석 유무, 동력 장치 등을 작업 환경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를 적용했다. 차체 구조도 전면 유압 장치가 아닌 차체 뒤쪽에 전기 구동 장치를 배치해, 부품 수를 절반 이하로 줄였다. 배터
2026-10-19 0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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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전선 역대급 증설 마침표…‘고마진’ 해저케이블 효과 본격화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K-전선 역대급 증설 마침표…‘고마진’ 해저케이블 효과 본격화 [비즈360]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국내 양강 전선 업체들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핵심 인프라 ‘해저케이블’ 설비 투자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해저케이블은 단순 자재 납품뿐 아니라 한 업체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담하는 고마진 사업으로, 두 업체 실적이 내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LS전선은) 동해 4동과 5동의 해저케이블 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며 “특히 5동 준공으로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3배 확대되며, 테넷(TenneT)향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테넷은 독일 전력 회사로, LS전선과 3조원 규모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밖에 LS전선이 짓고 있는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은 2027년 완공돼 이듬해부터 매출에 기여, 멕스코 버스덕트 공장은 2027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의 당
2026-10-17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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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태양광 운동장”…생산세액공제 도입 촉구
2026-10-16 1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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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태양광 운동장…지금 투자하면 ‘셀’은 살린다” 한화솔루션 ‘생산세액공제’ 촉구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중국의 ‘보조금 살포’로 태양광 시장은 지금 인위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최소한 ‘셀’은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 한국사업부 전무는 지난 1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2026 솔루션 아카데미’에서 “태양광 밸류체인에서 셀 태양전지는 가장 기술 집약적이며, 부가가치가 가장 큰 부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태양광 업계에 시급한 제도로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산세액공제’가 언급됐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벤치마킹한 생산세액공제란 기업이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산업 제품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생산세액공제는 올해 세제개편안에 신설돼 추진을 앞두고 있다. 다만 기업에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추후 예산 편성 등을 통해 판가름 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유 전무는 현재 논의에 ‘직접 환급’ 등 핵심 지원이 빠져 있다고 우려했다. 유 전무는 “태양광 산업은 설비투자(CAPEX)와
2026-10-16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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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6년 생산직 신입사원 채용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에쓰오일은 2026년 생산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선 ▷생산시설 운전 ▷소방·응급구조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신입사원은 주로 울산 온산공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생산시설 운전분야는 고등학교 졸업자, 전문대학·대학교 졸업자 및 2027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화공·기계·전기전자 관련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가스·위험물·에너지관리 자격증 소지자도 우대 대상이다. 소방·응급구조 분야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보유자아 필수다. 응급구조학 전공자, 소방 및 응급구조 경험자의 경우 우대 대상이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및 1차 면접,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순이다. 세부 지원 자격과 직무별 요건, 전형 일정 등은 S-OIL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 후에는 집합교육 및 현장교육 후 평가를 거쳐 고용계약 갱신여부를
2026-10-16 09: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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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3㎿급 디젤 엔진 시동
2026-10-15 1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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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3㎿급 디젤 엔진 성능 검증…2028년 양산 목표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HD건설기계가 모듈형 데이터센터용 3메가와트(㎿)급 발전용 디젤 엔진을 2028년 양산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군산캠퍼스에서 발전기 엔진 ‘DX77’ 시동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DX77은 배기량 77리터(ℓ), 최대 출력 3㎿급 디젤 엔진이다. 이는 7000여가구 평균 전력 사용량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로, HD건설기계의 엔진 라인업 중 가장 큰 모델이다. HD건설기계는 시동식 이후 본격적인 성능·내구성 검증에 착수해 2028년부터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DX77은 사전 제작한 소형 데이터센터 모듈을 현장 조립하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특히 유리하다. 분당 1800회 회전하는 고속엔진이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출력을 구현하면서도 설치 공간은 줄일 수 있어서다. DX77에는 장시간 고속 가동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고강도·내마모성 소재와 고효율 냉각 시스템도 적용됐다. 필터류 교체 주기는 1000시간에 달해 유지보수 편
2026-10-15 0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