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헤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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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교육부가 데이터를 연계·활용한 사회정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듣는다.

22일 교육부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사회정책협력망 연구기관들과 함께 ‘행정데이터 연계·활용 사례 분석 및 시사점’을 주제로 제1차 사회정책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정책협력망은 교육, 복지, 노동 등 사회정책 분야별 20개 국책연구기관 협의체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 사회정책 공개토론회는 데이터 기반 사회정책 활성화 방안이 중심이다.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 행정데이터 연계·활용 사례 분석 및 시사점 ▷행정데이터 연계·활용 정책 활성화 방안 ▷정책실험·분석을 통한 사회정책 효과성 제고 방안 ▷데이터 기반 사회서비스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제1차 공개토론회에서는 국내외 우수 선도사례들을 살펴본다. 임태훈 고려대 교수가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분석을 토대로 데이터 개방, 품질 개선, 관리 체계 정비 등 시사점을 발표한다. 한은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연구위원 은 행정데이터 연계·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토론자는 오미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보통계연구센터장, 황덕연 한국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박상영 통계청 과장, 강영연 한국경제 기자 등이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함께 교육부도 데이터 수집, 개방, 연계부터 근거에 기반한 정책 효과성 제고 및 사회문제 해결, 대국민 사회 서비스 효율화 등을 위해 데이터 기반 사회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park.jiye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