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 2023년 체육주간 친선체육대회 개최
엑스포 유치 퍼포먼스·단체 줄다리기·풋살 토너먼트 경기
부산체육 유관기관 230명 참가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시체육회는 지난 25일 시체육회관 4층 월계관에서 부산체육 유관기관과 함께 2023년 체육주간 기념 부산체육을 담당하는 기관이 모여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 부산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 16개 구·군체육회, 부산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부산시장애인체육회 7개 기관 230여 명이 참여해 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단체 줄다리기와 친선 풋살대회를 통해 상호 기관의 친목 도모와 부산 월드엑스포에 부산체육인의 힘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부산체육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모여 부산체육인의 월드엑스포 유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간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이어 “다가오는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준비에 부산시와 더불어 관계기관의 많은 관심과 힘이 필요하다”면서 “부산시체육회도 전국체전 개최 준비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부산시체육회는 이날 체육대회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회원단체의 업무능력 향상과 스포츠폭력 예방 교육을 위해 ‘2023년 회원단체 직무연수’를 시체육회관에서 진행했다.
직무연수는 16개 구·군체육회와 76개 회원종목단체 실무책임자들의 업무력 향상을 위한 행정실무 교육과 함께, 스포츠폭력 근절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를 초빙한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 부산시체육회는 매년 회원단체 직무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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