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인도 분리하는 안전펜스

주요도로 6곳 선정 8월까지 정비

서울 동작구는 간선도로 6개소 일대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정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방호울타리가 설치된 도로.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간선도로 6개소 일대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정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방호울타리가 설치된 도로. [동작구 제공]
방호울타리 정비 예정 장소 6곳. [동작구 제공]
방호울타리 정비 예정 장소 6곳. [동작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간선도로 6개소 일대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정비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행자 방호울타리는 1m 이상 높이로 도로와 인도 사이를 분리하는 철제 안전펜스다.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주행 중인 차량이 보도로 침범하는 사고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현충로·노량진로·상도로·여의대방로·사당로·양녕로 등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관내 주요도로 6곳 총 8㎞ 구간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

오는 8월까지 파손되거나 시설 노후로 보수·교체가 필요한 방호울타리에 대한 정비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관내 전 지역으로 설치를 확대하고, 방호 울타리로 인한 차량 승·하차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