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명 참석
유공자 18명,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 3명 포상
[헤럴드경제=이태형]제 43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기일 보건복지부 차관,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장애인 단체 임직원, 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기념동영상 상영, 학교법인 영광학원 산하 5개 특수학교의 대표 학생들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기념공연, 유공자 포상, 국무총리 축사,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축사에서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수준은 그 사회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라며 “오늘이 우리 사회의 차별과 편견의 문턱을 넘어서서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일부터 26일까지 장애인 주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지역 기관 주최로 점등행사, 문화탐방 등 관련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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