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월 준공예정인 장미꽃빛거리 D존의 명칭 공모전을 개최하고, 접수된 133건 중 ‘꽃빛마루’를 최우수작으로 최근 선정했다. 묵2동에 위치한 장미꽃빛거리는 먹골역부터 중랑천 제방과 장미공원을 잇는 총 380m 구간으로 장미마을을 대표하는 거리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테마거리 조성을 시작해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우수작인 ‘꽃빛마루’는 장미꽃빛거리와 마루를 결합한 말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장미꽃빛거리 조성을 내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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