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본점 연말연시 경관조명 점등 모습.[DGB금융그룹 제공]
제1본점 연말연시 경관조명 점등 모습.[DGB금융그룹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금융그룹은 대구 수성구 수성동 DGB대구은행 제1 본점과 칠성동 제2 본점에서 '연말연시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전날 제1 본점 열린광장에서 '2023 樂 in DGB’로 우리 모두 즐거움 안에서 고객과 직원이 하나 돼 밝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경관조명을 선보였다.

광장을 중심으로 4면의 기둥을 세운 뒤 상단에 반짝이는 구조물을 설치했으며 반짝이는 조명처럼 지역민들이 희망을 품자는 뜻을 표현했다.

지난 6일 오픈한 제2 본점 경관조명은 '어둡고 긴 터널 속에서 희망을 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터널 형태의 구조물 안에 반짝이는 조명 장식으로 꾸몄다.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을 담아 DGB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정해 각 본점 주변에 선보이는 경관조명은 연초까지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회장은 "경관조명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 힘찬 내일을 설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DGB의 의지를 담았다"며 "지역민들이 즐겁고 희망찬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