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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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총장 이길여) 골프최고위과정 원우회가 29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골프최고위과정 1기 수료식에서 대학 발전과 대학 스포츠 활성화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

가천대 골프최고위과정 1기는 지난 4월 개강했으며 30주간의 수업을 마치고 이 날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에는 이길여 총장을 비롯해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 19명이 최고위과정을 수료했다.

골프최고위과정 1기 임영현(지오엠씨 대표) 원우회장은 “골프최고위과정을 통해 골프 프로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전문 레슨을 받으며 골프 실력을 키우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골프최고위과정뿐만 아니라 대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원우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골프최고위과정은 총 2학기 30주 과정으로 1학기는 장타비결, 정교한 아이언샷, 숏게임 등 골프 스윙 레슨을 기본으로 경기 룰 등 이론 및 실기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학기는 1학기 수업을 바탕으로 국내외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면서 코스 매니지먼트와 골프 코스 평가 기준 등을 배운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