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즐거움, 젤리 오락실’ 콘셉트로
다양한 캐릭터 상품 소개
향후 타 지역서 팝업스토어 순차 진행 계획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행사장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는 ‘귀여운 즐거움, 젤리 오락실’ 콘셉트로 체험형 콘텐츠 소비를 선호하는 MZ를 겨냥했다. 행사장 전체를 픽셀 이미지와 네온사인으로 꾸몄고, 캐릭터 게임 속에 들어온 느낌을 연출했다. 영이의숲이나 소소로운, 치치랜드 등 인기 크리에이터 작가들의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배치해 포토존도 구성했다. 기존 인기 아이템 외에도 참여 작가들의 신상품 70종도 가장 먼저 공개한다.
젤리크루는 구매금액 1만원당 젤리코인을 지급, 즉석복권이나 인형뽑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서울과 대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했던 젤리크루의 인기 크리에이터 영이의숲 팝업스토어는 3만여명이 방문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젤리크루는 향후 지속적으로 신진 작가 육성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팝업스토어를 매년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행사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젤리크루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윤석희 본부장은 “재미와 감성을 추구하는 MZ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젤리크루의 캐릭터의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젤리크루만의 차별화된 재미 요소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