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진 ‘2022 관악강감찬축제’에 24만여 명이 다녀가며 많은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3년 만에 대면으로 귀환한 축제 현장은 고려시대를 재현한 작은 마을부터 곳곳에 ‘별’과 ‘빛’이 어우러진 화려한 연출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세계음식을 담은 푸드트럭과 문화체험존, 버스킹, 예술제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큰 호응과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축제는 강감찬 장군을 추모하는 제례인 ‘인헌제’와 청년의 열기를 뽐낸 ‘관악청년축제’로 서막을 열어, 15일에는 축제의 백미인 강감찬 가요제 ‘낙성별곡’으로 성대한 열기를 더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