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사진) MBK파트너스 회장이 미국에서 가장 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1000만달러(약 138억원)를 기부한다. 6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김병주 회장이 모던·컨템포러리 전시관인 ‘오스카 탕 윙’의 개보수를 위해 10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확약했다고 밝혔다. 메트 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모던·컨템포러리 전시관을 새롭게 개편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들어간 가운데 김 회장이 이를 위한 ‘통 큰 기부’에 나선 것이다. 김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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