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뮤지컬전공 초빙교수에 임용됐다고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카이는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오디션 실습’, ‘뮤지컬넘버의 분석’ 교과목을 맡아 초빙교수로 교단에 선다.
서울대 성악과 석박사 과정을 마친 카이는 성악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보이스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벤허’, ‘팬텀’, ‘프랑켄슈타인’, ‘엑스칼리버’ 등 굵직한 작품으로 활약한 뮤지컬 배우다.
소속사 측은 “오랜 기간 소리에 대한 공부와 훈련을 해온 만큼 학생들에게 생동감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이는 최근 네번째 정규 앨범 ‘카이 온 뮤지컬(KAI ON MUSICAL)’을 통해 그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넘버 28곡을 수록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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