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1병영’ 캠페인 일환…민·군 유대 강화
체육용품·심장제세동기 지원…특별 채용도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동국제강은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표창수 제2신속대응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국제강은 민·군 유대 강화를 위한 캠페인 ‘1사 1병영’ 참여 기업이다.
육군 2사단과는 1984년 처음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1995년 교류가 중단됐다가 2012년 ‘1사 1병영’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동국제강은 올해로 11년째 위문금을 비롯해 체육용품, 심장제세동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해당 부대 장교 출신을 특별채용하기도 했다. 동국제강은 2사단 노도부대가 지난해 제2신속대응사단으로 새로 창설됨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해 왔다.
장세욱 부회장은 “혹서기에도 묵묵히 국가 안보를 위해 고생하는 군장병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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