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대여료 500~900원
서울, 경기 42개 CU편의점 우선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편의점에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편의점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어라운더블’과 협력한다. 틔운 미니 대여를 원하는 고객은 어라운더블의 ‘픽앤픽’ 앱에서 35일, 70일, 95일 등 대여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대여료는 일 500~900원 수준이다. 대여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씨앗키트 패키지 1000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대여 신청 후 CU편의점에서 즉시 혹은 예약 수령할 수 있다. 우선 서울, 경기에 위치한 CU편의점 42개 매장에서 제품 수령이 가능하고 대여 매장 수는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LG 틔운은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관리를 어려워하거나 식물 키우기에 실패한 경험이 많아 망설이는 고객이 꽃, 채소, 허브 등을 손쉽게 키우고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식물생활가전이다. LG 틔운 미니는 크기를 줄이고 가격(출고가 기준 19만9000원)을 낮춘 제품이다.
LG전자의 사내독립기업 스프라우트 컴퍼니의 신상윤 대표는 “식물을 키우는 가전의 대명사가 된 ‘LG 틔운’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식물생활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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