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올해 6월 관광통계 공개

중국은 태국, 필리핀, 베트남에도 밀려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인 방한 상승세

회복률,인바운드 15%,아웃바운드 16%

타국은 손실 지원, 윤석열-박보균 팔짱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올해 6월 한달간 한국에 여행온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미국인 5만5444명 ▷태국인 1만6822명 ▷필리핀인 1만5239명 ▷베트남인 1만2884명 ▷중국인 1만2741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싱가포르 1만462명 ▷인도네시아 8265명 ▷일본 5855명 ▷러시아 4400명 ▷말레이시아 3415명 순이었다.

비행기에서 내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가는 길엔, 한국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한국의 미와 첨단기술을 한꺼번에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놓은 미디어월이 설치돼 있다. 최근 스우파 홀리뱅이 이곳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 주목받았다.
비행기에서 내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가는 길엔, 한국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한국의 미와 첨단기술을 한꺼번에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놓은 미디어월이 설치돼 있다. 최근 스우파 홀리뱅이 이곳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 주목받았다.

작년 6월에 비해 증가율이 높은 나라는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이 빅5를 형성했다. 모든 지역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여행객이 늘어 평균성장률 196%였는데, 유독 중국만 감소했다.

6월 한달만 놓고 4년을 비교해보니, 한국방문 외국인 여행객 수는 ▷2019년 147만 6218명 ▷2020년 3만 6938명 ▷2021년 7만 7029명 ▷2022년 22만 7713명이었다. 코로나 이전 대비 회복률은 15.4%이다.

6월 한달간 해외여행을 간 한국인 수는 ▷2019년 249만 5798명 ▷2020년 4만8353명 ▷2021년 7만9446명 ▷41만 2798명이었다. 코로나 이전 대비 회복률은 16.5%이다.

우리 보다 못한 나라도 코로나 사태로 가장 타격을 크게 입은 관광업계에 손실금액의 50% 이상을 현금지원한 상황이고, 국가브랜드와도 직결되는 관광업계의 폭망상태가 여전한데도, 손 놓고 있는 윤석열 정부와 문체부 박보균 호가 문재인 정부 보다 나을 것 없이 무능하다는 지적이 업계에 팽배한 점은 주지의 현실이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