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 개최
해외투자유치 지원 사업, 비즈니스 정보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기업 현장에서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해외투자유치 세미나가 열린다.
서울투자청은 외국인 투자유치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9일 ‘Business with Invest Seoul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외투자 유치 세미나는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웨비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8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된다.
세미나에서는 서울투자청의 다양한 해외투자유치 지원 사업과 외국인 투자정책 등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투자유치 전문 변호사의 해외투자유치 전 기업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사항과 해외투자유치 성공한 기업의 생생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올해 2월에 출범한 서울투자청은 해외투자자와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서울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서울 유망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와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 역시 서울 유망기업의 해외투자유치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유망기업이 해외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생생한 현장의 상황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본회 서울투자청 대표는 “해외투자를 희망하는 서울 기업에게 해외투자 유치 관련 지원사업 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며 “유망한 서울 기업의 해외투자 유치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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