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오는 7월부터 전기요금의 연료비 조정단가가 5원 인상 결정된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관계자가 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전력은 27일 연료비 조정단가 분기별 조정 폭을 연간 조정 폭의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3분기 전기요금에 적용할 연동제 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가 조정으로 4인 가구(월평균 사용량 307kWh 기준) 월 전기요금 부담이 약 1535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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