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브랜드 이누스(대표 홍승렬)가 절수 1등급 초절수 양변기 5종(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신제품은 1회 물 사용량이 4ℓ 이하인 절수 1등급 제품. 투피스형 1종, 원피스형 3종, 직수 비데일체형 1종으로 나왔다. 대소변으로 구분된 물내림 레버를 적용해 불필요한 용수 사용을 최소화했다. 회사는 4인 기준으로 1회 물 사용량이 9ℓ인 일반 양변기보다 55%의 절수 효과가 발생, 연간 43t의 물을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누스는 절수비결에 대해 특허기술로 설계된 회오리형 세척법을 적용, 적은 물로도 깔끔하고 강력한 세척성능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물내림 버튼을 누르면 물살이 회오리처럼 회전하며 도기 내부 표면을 쓸면서 빠르게 내려간다.
위생관리에 특화된 디자인도 선보였다. 덮개를 내렸을 때 변기와 맞닿는 부분인 림과 아랫면 사이의 사각지대를 없앤 림리스 가공을 적용, 청소와 위생관리가 용이하다. 양변기 하부는 수로가 노출되지 않은 밀폐형 스타일로 물때가 잘 끼지 않게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홍승렬 이누스 대표는 “신제품은 절수등급 표시가 의무화되기 전부터 기술개발에 착수한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친환경 욕실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 말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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