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의 역사와 함께 한 여성의 삶을 주제로 지역 여성의 생애 구술사를 채록해 ‘관악에 뿌리내리고 꽃피운 그녀들의 이야기, 관악 Her Story Book’을 발간했다. 이번 사업은 여성을 주인공으로 지역의 발전과정에서 이들의 역할과 기여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통해 여성의 자긍심 고취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 ‘관악에 뿌리내리고 꽃피운 그녀들의 이야기’에는 관내 여성 9명이 기록에 참여해 여성 10인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본토박이뿐 아니라 결혼이주 여성 이야기 등 다양한 나이대 여성이 겪은 시대와 지역의 변화 등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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