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와 경북대총동창회는 17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된 동문들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선 동문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홍원화 경북대 총장과 김창호 경북대 총동창회장은 당선 동문들에게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대 출신은 광역단체장 1명, 교육감 2명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7명, 광역의원 28명, 기초의원 52명 등 90명이 당선됐다.
광역단체장으로는 경북대 수학교육과 74학번 이철우 경북지사, 교육감으로는 물리교육과 83학번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교육학과 74학번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있다.
기초단체장으로는 대구지역에서 류한국 서구청장, 배광식 북구청장, 윤석준 동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등 4명이, 경북지역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이병환 성주군수, 주낙영 경주시장 등 3명이 당선됐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된 동문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많은 동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선사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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