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나 수상 영예…대한민국 영화계를 넘어 온 국민의 기쁨”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 배우의 칸 영화제 수상 소식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박찬욱 감독님의 감독상 수상과 송강호 배우님의 남우주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한민국 영화의 칸 도전사에서 한국 영화인이 2명이나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대한민국 영화계를 넘어 온 국민의 기쁨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비드 시대로 인해, 극장의 소중함을 확인했다는 박찬욱 감독님의 수상소감처럼, 코로나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희생되신 수많은 문화계 종사자들과 국민분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수상자를 향해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우리 국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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