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인증 기간인 2026년 5월 3일까지 향후 4년 동안 더욱 발전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에 4개년 추진계획 수립에 이어 ▷아동 놀이여건 확충 ▷아동 권리와 참여 보장 ▷아동을 위한 안전사회 조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아동의 성장과 발달 등 5개 조성목표를 설정하고 35개의 중점사업을 선정해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 아동권리 옹호 및 증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종로구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자는 ‘종로구 아동권리홍보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강사로 위촉하려 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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