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민주당 후보로 당선된 김진표 의원의 획득표 수가 89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은 24일 당내 의총 투표결과, 총 166인이 투표한 가운데 김 의원이 89표, 우상호 의원이 57표, 조정식 의원이 18표, 이상민 의원이 2표를 각각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몫 국회 부의장선거에선 김영주 의원이 114표, 변재일 의원이 52표를 각각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김 의원에 대해 민주당은 의장으로 추대 절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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