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동구는 청사를 미술작품 전시 공간으로 운영하는 ‘가끔은 미술관; 잠시, 머무르다’에 2번째 작품 전시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희망을 주제로 강동구청 본관 각 층을 ▷일상, 살다(2층) ▷관계, 소통하다(3층) ▷자아, 춤추다(4층) ▷희망, 나아가다(5층)을 테마로 진행하고 있다. 청사 미술관의 경우 지난 2020년 개관해 올해 3년차다.
열린 미술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행정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지난 1차 전시에 이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저마다의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주민 여러분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들이 전시됐다”며 “열린 미술관이 청사 내방 주민과 직원이 잠시 머물러 희망의 온기를 느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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