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평화·생명 주제로 공모

만 14~35세 지원 가능

접수 기간 5월 6일까지

선발팀 최대 1000만원 지원

[한국YWCA연합회 제공]
[한국YWCA연합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YWCA연합회는 100주년을 맞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세상을 살리는 ‘흥(興)청 망(望)청’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의, 평화, 생명을 주제로 세상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정하며, 만 14~35세 청년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공모전의 이름인 ‘흥청 망청’은 청년들이 흥하도록 응원하고, 청년들이 소망하는 세상을 이루기 위한 지원을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에세이, 포스터, 동영상, 노래, 게임 등 콘텐츠뿐 아니라 환경운동, 시민운동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 실천도 포함한다.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다음달 27일 최종 선발팀이 발표된다. 선발팀은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관련 멘토링, 후속 프로젝트 연계 등 특전이 제공된다.

YWCA 관계자는 “한국YWCA연합회 100주년을 맞아 사회에 만연한 다양한 문제들을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 프로젝트들을 기대하고 있다”며 “차별, 폭력, 배제, 불평등 없이 모든 사회적 약자들이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20일 100주년을 맞는 한국YWCA연합회는 전국 52개 지역의 YWCA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성평등, 평화, 청년운동을 펼치고 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