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관광지 25개소 활용 7천명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보건복지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등이 문체부가 선정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25개소에서 오는 15일 부터 연말 까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분주한 의료진과 방역요원들. 지난 3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검체보관실에서 관계자가 검사가 끝난 검체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
분주한 의료진과 방역요원들. 지난 3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검체보관실에서 관계자가 검사가 끝난 검체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

올해는 체험 가능한 웰니스 관광지를 작년 9개소에서 올해 25개소(강원권 8개, 수도권 3개, 경상권 4개, 전라권 5개, 충청권 3개, 제주 2개)로 늘리고, 지원 대상자를 7000명으로 크게 확대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여건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일정(당일, 1박 2일, 2박 3일)을 제공하고,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서 치유 요가, 명상, 건강 식단, 숲오감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복지부를 통해 전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안내했으며, 참가자 신청은 1~8일 누리집(wellness2022)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2020년에 처음 진행한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 지원 사업은 966명이 참가하고, ‘웰니스 관광지’ 재방문 의향이 96%*에 달하는 등 국내 치유 관광지 홍보와 참여자의 심리적 치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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